맛보고/제품 (205) 썸네일형 리스트형 혼술로 좋은 1인용 미니 와인 3종, GS편의점 '발데파블로 상그리아(Valdepablo Sangria)' 오늘은 지난번 편의점에서 구매해 본 미니 와인 3종 중에 또 한 가지였던 샹그리아를 마시고 써보는 후기! 요새 좀 술을 자주 마시는 듯한 기분이 드는데 기분탓이겠지? 블로그에서도 술냄새가 나는 건 기분ㅌ... 미니미니한 모양새로 시선을 사로잡고 또 네병에 만원이라는 저렴한 가격 때문에 홀랑 사본 스페인산 와인들. 화이트 와인은 내가 생각했던 맛과는 다른 맛이었었는데, 샹그리아는 과연 어떨지? univus-k.tistory.com/384 혼술로 좋은 1인용 미니 와인 3종, GS편의점 '솔데뻬냐스 화이트(Soldepenas banco airen)' 기분이 매우 울적한 날이라서 혼술을 해야겠다고 마음 먹은 날. 도저히 소주는 자신이 없어서 혼술 꿈나무의 주종은 '와인'으로 선택. 소주를 혼술로 시작한 다음엔.. 혼술로 좋은 1인용 미니 와인 3종, GS편의점 '솔데뻬냐스 화이트(Soldepenas banco airen)' 기분이 매우 울적한 날이라서 혼술을 해야겠다고 마음 먹은 날. 도저히 소주는 자신이 없어서 혼술 꿈나무의 주종은 '와인'으로 선택. 소주를 혼술로 시작한 다음엔 알콜중독자가 될 것 같다ㅋㅋㅋㅋ 울적한 날엔 일부러 맛들릴까봐 혼술을 안한 건데 '매우' 울적한 날은 제외하는 걸로. 게다가 연말이라서 혼술로나마 기분을 업시키고 싶었다. GS편의점에서 와인 하나, 감자칩 하나 사가려고 했는데, 와인은 보통 밖에 진열되어 있을텐데 냉장고에 보이는 와인병들..?? 보니까 작은 병맥주크기의 미니 와인이었다. 이렇게 작은 와인이 나왔다는 걸 SNS 피드에서 본 것 같은데. 가격도 굉장히 저렴했다. 4병에 10,000원. 맥주와 같은 가격. 어차피 와알못이니 한번 도전해보기로 했다. 계산하러가기 전에 앱솔루트 자몽이 나.. 하정우가 죽기 전 먹고 싶은 음식의 업그레이드 버전(?) <맥도날드 '더블쿼터파운더치즈와 제로콜라 콤보' 오늘은 뭔가 자극적인 제목이지만 정말 말 그대로 하정우가 죽기 전에 먹고 싶다던 고릿적 인터뷰의 음식을 먹어보기로 했다. 솔직히 전 부터 먹어보자 먹어보자 했었는데 햄버거는 좋아하면서도 패스트푸드점에는 잘 안가고, 또 패스트푸드점 햄버거 먹을 바에는 타코를 먹는 정말 소나무 같은 취향의 내 식성 때문에 계속 미뤄진 쿼터파운더치즈와의 만남. 아무튼 2021년이 되기 전 한번 먹어보자 싶어서 아예 저녁메뉴를 몇일 전 부터 맥도날드로 정해놓고 디데이를 기다림. (아니면 백퍼 또 메뉴 바뀜.....) 맥도날드 햄버거는 어릴땐 상하이 스파이스 치킨버거 많이 먹고 커서는 소고기 패티에 엄청 빠져서 햄버거 하면 소고기 패티지! 하고는 1955버거를 그나마 시그니처로 먹었었다. 채소가 없는 버거는 잘 안먹어서 매니아층.. 땅콩버터 1등 브랜드 스키피(SKIPPY)에서 나온 초코과자, CU편의점 <스키피 초코 피넛 스낵> 오늘은 평택에서 살 때(몇 달 전에 먹어본^^) 코앞에 위치한 편의점이었던 CU에서 사본 스키피 초코 피넛 스낵 포스팅! 전에 말한 적 있는 지 모르겠는데 CU편의점 알바 이모님께서 엄청 친절하시고 상냥해서 과자도 추천받고 맛있다며 꼭 먹어보라며 하드도 사주시곤 했었는데 지금도 잘 계실런지....tmi 견과류는 좋아하는 정도는 아니고 있으면 먹지만 그중에서도 땅콩은 알러지가 있는 건 아닌데 아예 찾아 먹는 편은 아니다. 그치만 땅콩버터는 가끔 브런치 만들어 먹을때 이래저래 조합해 먹으면 꽤 맛있어서 한 통 정도는 구비해놓는다. 얼마전에 유튜브에서 사과와 땅콩버터 조합을 보고 먹어봤는데 먹을 만 했었음! 나중에 포스팅할 수 있으면 해봐야지. 게다가 달달한 과자를 찾다가 왠지 모를 스키피 특유의 파란색의 강.. 믿고 먹는 초코 아이스크림, GS25 편의점 허쉬 초코바(HERSHEY'S choco bar) 저번에 올려 본 '허쉬 토피넛 앤 초코바'에 이어서 원래 이 허쉬 아이스크림의 오리지널이라고 할 수 있는 허쉬 초코바를 먹어보았다. 특이하게도 그냥 초코 아이스크림에서도 고소함이 났었던 신기한 그 토피넛 앤 초코바도 나름 맛있게 먹었었는데 오리지널은 어떨지? (이미 맛있어서 종종 사먹었었긴 햇음... univus-k.tistory.com/370 은은한 토피넛 향과 허쉬 초콜렛의 조화, GS25 편의점 허쉬 토피넛 앤 초코바 오늘은 오랜만에 (아니 블로그 포스팅은 처음인가?) 바 아이스크림 포스팅을 올려보려고 한다. 이때까지 가만보면 콘이나 컵은 많이 했는데 바 아이스크림은 잘 안했던 것 같다. 너무 무난하고 univus-k.tistory.com 크리스마스 날이라고 가족끼리 저녁을 먹고 급 달달한게 땡겨서.. 품절대란을 잇는 오리온 '꼬북칩 초코츄러스맛' 가격/칼로리/맛 오늘은 아직도 구하기 힘들다는? 꼬북칩 초코츄러스 맛을 뒤늦게 먹어본 후기를 포스팅해본다. 솔직히 극찬을 잇는 이 초코츄러스맛이 거의 허니버터칩대란처럼 사람들이 보면 사거나, 아니면 파는 곳을 검색하거나 하는 상황이 있는 것 같던데, 나는 그렇게 까지 땡기지는 않아서 찾아보지는 않았다. (내가 안찾아서 그런지 허니버터칩만큼인지 까지는 잘 모르겠음) 아무튼 그래서 이번에 먹어본 상황도 내가 사서 먹은게 아니라 놀러갔던 곳에 친구가 가지고 있어서 냉큼 받아 먹었던 상황 ㅋㅋㅋ 그래도 유명하다니 이런 경우에는 낼름 먹어보는 게 당연지사. univus-k.tistory.com/363 꼬수운 콩가루 냄새가 매력인 오리온 '꼬북칩 달콤한 콩가루 인절미맛' 가격/칼로리/맛 어제 포스팅에 이은 과자 포스팅. 이 날 먹.. 믿고 마시는 CU편의점 ‘롯데칠성음료- 레쓰비 그란데 라떼’ 가격/칼로리/맛 오늘은 먹은지 좀 된.. 그래서 지금도 판매하는 지는 모르겠지만 찾아보니 판매중인 것 같아서 올려보는^^ ‘롯데칠성’의 포스팅이다. 우리가 아는 레쓰비는 미니 캔으로 엄청 익숙하고 푸근한(?) 그런 친구인데 그게 500ml 대용량으로 출시된 것! 우리가 먹던 것 보다 5배는 넘는 용량에 당 과다 섭취가 될 것 같아 살짝 걱정이지만 일단 믿고 먹는 레쓰비라 맛있을 것 같아서 구매해봤다. cu편의점에서 가격은 1,800원으로 그냥 레쓰비가 편의점 가격으로 1,000원이 살짝 안되는 가격(900원인 것 같다)인 걸 감안하면 가성비는 훨씬 좋아졌다. 그리고 찾아보니 가끔 행사도 하는 것 같으니 잘 노리면 저렴하게 살 수 있을 것같고 온라인에서는 개당 500-600원 사이에서도 구매가 가능한 것 같다. 영양정보와.. 은은한 토피넛 향과 허쉬 초콜렛의 조화, GS25 편의점 허쉬 토피넛 앤 초코바 오늘은 오랜만에 (아니 블로그 포스팅은 처음인가?) 바 아이스크림 포스팅을 올려보려고 한다. 이때까지 가만보면 콘이나 컵은 많이 했는데 바 아이스크림은 잘 안했던 것 같다. 너무 무난하고 익숙한 느낌이라서 그랬나? 하지만 비싼 아이스크림이라면 또 다르지...ㅎㅎ GS25에서 2+1행사를 하는 허쉬 아이스크림을 구매해봤다. 하얀색인 쿠앤크 한개랑 토피넛 두개 사서 언니 토피넛 하나 주고 하양이는 집에 오는 길에 냠냠... 술마시고 냠냠하느라 사진이 없는 하양이^0^ 남은 토피넛이라도 해봐야겠다. 허쉬 쿠앤크랑 그냥 일반 초코는 몇번씩 먹었던 기억이 있는데 토피넛은 처음 먹어본다! 레트로한_나의_오리털_이불_위에서.jpg ㅋㅋㅋㅋㅋ 개당 가격은 2,000원으로 사악한 바 아이스크림이니 먹고 싶다면 2+1으로.. 이전 1 ··· 9 10 11 12 13 14 15 ··· 2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