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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보고/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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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릿의 본고장(?) 롯데제과 ‘가나 아이스바’ B마트 배달 주문/가격/칼로리 비마트 배달 주문을 하다보면 할인쿠폰 사용금액이나 배달 무료 최소 금액을 맞추기 위해서 소소한 과소비(?)를 하는 경우가 있다. 제일 만만한게 아이스크림인데 바 아이스크림을 구경하다 안 먹어본 것 같은 아이스크림을 또 홀린듯이 장바구니에! 새로 나온 건 아닌 것 같은데 끌레도르가 좀 먹고 싶었던 찰나에 패키지에 보이는 비주얼이 얼추 비슷해서 끌레도르의 저렴이 버전인 것 같아 주문해보았다. 가격은 990원. 확실히 할인 마트에 비해서 아이스크림은 저렴하지는 않은 편. 그치만 이것저것 사서 할인 쿠폰을 쓸때 한두개 정도 사기에 적당한 것 같다. 영양성분과 원재료 표시. 칼로리는 75ml 기준 212kcal. 봉지에서 열어보았다. 다닥다닥 쿠키 분태가 붙어있는 모양새가 끌레도르 같았는데 생각보다 드문드문 붙어..
마카로니&치즈를 튀겼다, KFC 신메뉴 마카로니 맥앤치즈볼 제목만 들어도 맛이 없을 수 없은 맥앤치즈볼. 신발을 튀겨도 맛있은데 하물며 맥앤치즈를 튀겼으니. 종종 파는 곳은 봤지만 시켜먹은 적은 없었던 것 같은데 이번에 KFC 신메뉴로 광고 톡이 와버렸다. 느끼한 걸 좋아하는 사람은 홀린듯이 눌렀을 그 톡.. 저번에 갈릭치즈비스킷 신메뉴가 나와서 먹어볼까 하다가 굳이 땡기지 않아서 안먹었는데.. 이건 무조건이다! 하면서 일주일도 안되서 방문을 해봤다. 코로나로 인해 키오스크로 주문! 가격은 4개에 2,900원 와 근데 얼마전에 출시되자마자 그냥 딜리버리로 시킬까했을 때 봤던 가격은 3,500원.. 한번 거 느끼는 거지만 프랜차이즈도 배달요금은 무료지만 어쨌든 배달료가 포함되어 있는 거나 마찬가지다. 비스킷도 살까하다가 역시 안땡겨서(...) 그냥 맥앤치즈볼만 깔..
초코렛타 근데 이제 ‘다크’를 곁들인, GS25 유어스youus ‘벨지안 딥 초코렛타’ 어제 포스팅에서 언급했던 것 처럼 뒤이은 과자 포스팅. 떠먹는 순우유케이크와 같이 구매했던 ‘벨지안 딥 초코렛타’ 초코렛타 종류가 꽤 많았는데 화이트 초코, 레드벨벳은 물론이고 그냥 기본 코코아색 초코렛타도 연한초코(?) 진한초코(?) 종류 별로 있길래 더 진해 보이는 ‘벨지안 딥 초코렛타’로 구입했다. 실은 색이 상대적으로 거무튀튀하길래 다크 초콜렛이 함유되어있는 줄 알았는데 다크는 아니고 그냥 진한 ‘딥’ 초코렛타였다. 분명히 다크 초코맛이 난다고 생각했는데.. 원효대사 골물인가... 가격은 1,400원이고 총 칼로리는 80g당 430kcal! 오 생각보다 꽤 높다. 요근래 400kcal 넘는 과자를 오랜만에 보는듯.. 어제 케이크 조차도 300kcal가 안됐는데.. 좀 많이 땡긴 상태여서 굉장히 급..
달달한 컵케이크 GS25 편의점 롯데 ‘말랑이 순우유 떠먹는 케이크’ 가격/칼로리/후기 오늘도 간식 포스팅. 요새 진짜 군것질만 하는 것 같다. 블로그에도 요새 유독 간식 포스팅이 올라오는데 진짜로 먹은 것도 그럼... 그리고 뒤에 과자 포스팅이 줄서있다. 밥 좀 제대로 먹자.(그렇다고 안먹지도 않음) 어제 출근하기 전에 투썸플레이스에서 케이크를 사먹으려다가 딸기 철이 다 간건지 오랜만에 부드러운 케이크 특히 딸기 케이크 좀 먹으려니 죄다 꾸덕한 종류밖에 없어서 일단 포기. 크림이 있는 달다구리를 먹고 싶어서 파리바게트도 한번 가봤으나 헛걸음 했고 결국 최후의 보루인 GS25로 향했다. (그래도 이왕 밥 잘 안챙겨 먹는 거 디저트라도 맛있는 거 먹고 싶었는데..) 그래도 다행히 편의점에는 크림이 있는 디저트 종류가 있었는데 끼리 크림치즈 롤과 고민하다가 골랐던 순우유 케이크! 약간 말랑카우..
오랫만에 먹어본 ‘롯데 거북이 바’ B마트 주문/가격/칼로리 오늘은 B마트에서 장을 보면서 쓱 하나 넣어봤던 추억의(?) 아이스크림 거북이 바를 포스팅 해본다. 요근래 아이스크림은 많이 먹지만 보통 큰 컵아이스크림을 대부분 먹고 낱개로 먹을 때면 콘아이스크림을 선호하는 편이라 굉장히 오랜만에 먹어본 바 아이스크림(물론 먹긴 먹는데 이제 허쉬 같은 좀 비싸고 맛있는 아이스크림에만 손이 가더라는) 처음 거북이 나왔을 때가 초등학생이었는데 거북이랑 거북이알? 이 비슷한 시기에 나와서 진짜 자주 사먹었던 기억이 있다. 거북이알은 먹는 방법이 신기해서 자주먹었고(나중에 엄청 빨리 나오는 아이스크림 허겁지겁 먹는 게 묘미) 거북이는 맛있어서 먹었던 기억이. 당시 ‘롯데삼강 거북이’ 해서 광고도 때렸던게 떠오른다.... 그게 되게 오래전인데 나는 말도 안되지만 엊그저께 같다ㅋ..
꼬북칩의 먼 친척(?) GS25 ‘미찌푸드 토끼와거북칩-초코츄러스 맛’ 오늘은 오랜만에 과자 포스팅을 해보려고 한다. 친구가 꼬북칩 초코 츄러스맛 먹는다고 톡을 보내왔길래 덩달아 땡겨서 사려고 들렀던 편의점에서 만난 희한한(?) 꼬북칩... 꼬북칩인듯 꼬북칩아닌 꼬북칩 같은 너...? 꼬북칩도 생각해보면 일본 ‘에어리얼’ 과자를 따와 만든거던데 (과자쪽은 표절 적용 같은게 안된다고....) 아무튼 그래서 그런지 그런 꼬북칩을 따와 만든 듯 한 토끼와거북칩ㅋㅋㅋㅋㅋㅋ 이름까지 따온듯? 아무튼 꼬북칩 초코 츄러스 맛은 먹어봤으니 비교도 해볼겸 호기심 많은 내가 그냥 지나칠 수 없지... 해서 사와봄. 품절대란을 잇는 오리온 '꼬북칩 초코츄러스맛' 가격/칼로리/맛 - https://univus-k.tistory.com/m/376품절대란을 잇는 오리온 '꼬북칩 초코츄러스맛' 가격/..
맛있는 엽떡에 맛있는 로제소스를 섞은 메뉴 ‘엽기 로제 떡볶이’와 사이드 메뉴 ‘퐁당치즈만두’ 요새 매우 핫한 sns 먹킷리스트 중 하나인 엽떡 로제 떡볶이! 이미 신전떡볶이에서 신메뉴로 로제 떡볶이가 나온 지금 약간 유행이 지난 느낌일 수도 있지만, 아무튼 그래도 벌써 일주일 전에 나름 빠르게 시식해봤던 떡볶이. 당당하게 주문한 메인메뉴 ‘엽기로제떡볶이’ 오리지널 맛. 가격은 16,000원. 일반 엽기떡볶이가 14,000원이면 2,000원 더 비싼 가격! 그리고 너무 탄수화물인가 싶어서 주먹밥은 빼고(...) 대신 사이드로 퐁당치즈만두라는 걸 시켰다. 참고로 바삭치즈만두라는 메뉴도 따로 있는데 이건 줄 알았으나 내가 주문한건 ‘퐁당’ 으로 떡볶이 안에 들어있는 거다. 바삭함이 중요하면 꼭 떡볶이 옵션에 퐁당말고 그 외 사이드 메뉴에 바삭을 선택하는 게 좋을 듯! 나는 참고로 쿨피스를 싫어해서 처..
극강의 달달함 몰티져스에 비스킷을 더하면? ‘몰티져스 비스킷’ 가격/칼로리/맛 오늘은 한창 사무실에서 간식으로 먹었던 달다구리를 소개해보려고 한다. 저번에 말했듯이 우리 사무실 근처에는 작은 규모의 세계과자 할인점이 있는데 종류는 많지 않으나 그래도 가끔씩 저렴하게 부담없이 주전부리를 사기에는 최적의 장소다. 이 날은 언니가 처음보는 거라며 몰티저스 비스킷을 사왔는데, 우유에 한창 말아먹던 몰티져스아니냐면서 봤더니 과자가 붙어있었다. 뜯기 전에는 그냥 일반 몰티져스인줄 알았던 포장지의 그림... 가격은 1,500원으로 보통 1,000원인 세계과자들 보다는 좀 비싼(?)편. 그런데 검색해보니 편의점(GS)에서는 5,000원이 넘는 가격...ㄴㅇㄱ...!! 팀탐처럼 세계과자할인점에서 파는건 짭퉁인가...? 일단 원재료와 영양성분을 보도록해보자. 칼로리는 110g당 555kcal. 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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