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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보고/카페

왕십리 카페 루플레 솔직 후기- 아늑한 분위기에서 달콤 보들한 허니 수플레 한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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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십리역 카페 루플레 후기 (솔직 리뷰)

최근 왕십리역 근처에서 분위기 괜찮은 카페를 찾다가 카페 루플레를 다녀왔습니다.

왕십리 역에서 도보로 5분이라 역에서 크게 멀지 않은 곳에 수플레를 파는(!) 곳이라 홀린듯 들어가게 된 곳인데, 결과적으로는 꽤 만족스러웠던 방문이었어요.



✔ 기본 정보

* 위치: 왕십리역 도보로 5분
* 메뉴: 아메리카노, 허니 수플레
* 특징: 외관은 힙하고 개성있지만 내부는 아늑한 분위기의 카페



처음 매장을 봤을 때는 외관이 꽤 트렌디하고 힙한 느낌이라
약간 센(?) 분위기일 줄 알았는데, 막상 들어가보니 전혀 달랐습니다.

내부는 조명이 은은하고 전체적으로 따뜻한 톤이라
생각보다 훨씬 아늑한 느낌이었고, 편하게 앉아 있기 좋았어요.
좌석 간격도 적당해서 대화하기에도 괜찮은 공간이었습니다.

(그리고 휴지 고정하는 것도 수플레 모양이라 너무 귀여운💕)

✔ 메뉴 & 비주얼


이번에 주문한 메뉴는 아메리카노와 허니 수플레입니다.

아메리카노 4,500원
허니 수플레 15,500원

루플레라는 이름의 카페답게 수플레 비주얼이 꽤 인상적이었는데, 생각보다 더 도톰하고 폭신해 보여서 기대감이 올라갔어요.

구성은 수플레 세 장, 크림, 카라멜라이즈드 바나나, 블루베리절임
같이 주시는 허니? 시럽? 을 넉넉히 뿌려서 먹으면 됨!

✔ 맛 후기

처음 먹었을 때는
👉 정말 부드럽고 촉촉해서 입안에서 사르르 녹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겉은 살짝 탄력이 있으면서도
안쪽은 굉장히 보들보들하고 폭닥한 식감이라
한입 먹었을 때 식감 자체가 꽤 만족스러웠어요.

전체적으로는 달콤한 편이지만
과하게 자극적인 단맛은 아니라서 부담 없이 먹기 좋았고,
허니 특유의 은은한 단맛이 계속 당기는 스타일이었습니다.
다른 수플레가 더더욱 궁금해지는 맛 🥺🥺


아메리카노는 산미가 거의 없는 편이고
고소한 쪽에 가까운 맛이라 디저트와 궁합이 잘 맞았습니다.
단맛을 잡아주면서 밸런스를 맞춰주는 느낌이라 같이 주문한 건 잘한 선택이었어요.

또 하나 좋았던 점은 가격 대비 양이 나쁘지 않다는 점이었습니다. 주먹만한 수플레가 세덩이라니…
수플레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만족감을 느낄 수 있는 정도라
가볍게 디저트 즐기기에도 괜찮은 구성이었어요.



✔ 이런 분들께 추천

* 부드럽고 촉촉한 수플레 좋아하는 분
* 산미 적고 고소한 커피 선호하는 분
* 분위기 좋은 카페에서 친구와 여유롭게 수다떨고 싶은 분

✔ 총평

수플레 좋아한다면 특히나 추천!! 이 가격대에 이 퀄리티의 수플레라면 한번 쯤 방문하기 좋은듯??
분위기 또한 편안하고 무난하게 즐기기 좋은 카페였습니다.

특히 수플레의 식감이 인상적이어서
이 메뉴 하나만으로도 재방문 이유는 충분하다고 느꼈어요.

👉 재구매 의사: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