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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미에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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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하고 꾸덕한 크림이 제대로인 고속버스터미널역 파미에 스테이션 '하프커피(Halff coffee)' 바나나/말차 크림 라떼 고터에서 친구를 만나 저번 포스팅에 올렸던 것 처럼 '면주방'에서 열심히 갈비국밥을 먹고 있을 때, 한 쪽에서 계속 흘러들어오는 커피냄새. 바로 옆에 있던 '하프커피'라는 카페에서 계속 커피내리는 냄새가 나서 밥 다먹고 갈 카페는 바로 정해졌다. 같이 있던 친구도 가보고 싶었던 카페라면서. 유명한지는 잘 몰랐지만, 일단 가보기로 했다. 뜨끈한 갈비 국밥 한그릇 했던 고속버스터미널역 파미에 스테이션 밥집 '면주방' 포스팅은 여기 ↓↓↓ https://univus-k.tistory.com/263 고속버스터미널역 파미에 스테이션 '면주방' 매운 갈비국수를 국밥으로 먹어보기 여러분들 코로나 조심하세요! 마스크 꼭 끼고 손도 잘 씻으시면서 건강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나쁜 코로나 빨리 사라졌으면 좋겠다 ㅜㅜㅜㅜ 코..
고속버스터미널역 파미에 스테이션 '면주방' 매운 갈비국수를 국밥으로 먹어보기 여러분들 코로나 조심하세요! 마스크 꼭 끼고 손도 잘 씻으시면서 건강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나쁜 코로나 빨리 사라졌으면 좋겠다 ㅜㅜㅜㅜ 코로나가 한창 심각해지고 있는 이 시점에 약속은 최대한 잡지 않고, 그 마저도 있던 약속 까지 깨고 있는 요즘이지만 얼마 전에 친구와 만나야 할 일이 있어서 취소 직전에 다시 보기로 했었다. 양재에서 일하고 있는 친구여서 고터에서 만나 잠시 본 후에 나는 고속버스를 타고 내려가기로 했다. 적당한 위치가 고터. 아침저녁 서대문에서 양재까지 출근하는 친구 ㅜㅜㅜ 힘내라!!(오늘 부로 자택근무 발령났다고 함....정말 코로나가 심각한 상황인 건 맞는 것 같다.) 아무튼 취소를 하려다가 퇴근시간에 임박해서 다시 만나기로 했던 터라 마땅히 장소도 정하지 않았던 우리는 일단 고터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