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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샷추칼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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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샷추 두번째 포스팅 '컴포즈커피 성수역점 아.샷.추('복숭아티'에 샷추가)' 아샷추에 덫에 걸려버린 요 며칠... 거의 1일 1아샷추를 할 정도가 되어버렸고 사실 정말 내 입맛에 딱이라기 보단 지금 브랜드마다 아샷추를 도장깨기 하고 있는 것에 더 가깝다고 해야할 것 같다 ㅋㅋㅋㅋㅋ (입맛에 딱 맞았다면 그 브랜드만 먹었겠지?) 또 아.샷.추와 아이스아메리카노를 먹으러 들러본 새로운 카페 https://univus-k.tistory.com/547 빽다방 쌍문역점 '아.샷.추' 드디어 아샷추(아이스티에 샷 추가)를 먹어보았다. 오늘은 언니네 집에 가는 날 밥을 얻어먹으러 가는 길이기 때문에 양심상 커피를 사가기로 했다. 보통 역 근처에 있는 을 애용하는 편이다. 원래는 아이스아메리카노 두 잔을 univus-k.tistory.com 빽다방과 이 포스팅 사이에 아샷추 두잔을 더 마셨고 ..
빽다방 쌍문역점 '아.샷.추' 드디어 아샷추(아이스티에 샷 추가)를 먹어보았다. 오늘은 언니네 집에 가는 날 밥을 얻어먹으러 가는 길이기 때문에 양심상 커피를 사가기로 했다. 보통 역 근처에 있는 을 애용하는 편이다. 원래는 아이스아메리카노 두 잔을 시켜가는 편인데, 나도 요샌 아메리카노를 잘 안먹고 언니도 꼭 아메리카노를 시키면 반 이상은 남기는 편. 그래서 아메리카노 두 잔을 사려다가 말고, 대신에 다른 음료 한 잔에 도전해보기로 했다. 얼마전에 한창 유행했던 음료인 아.샷.추 아이스티에 샷 추가. 카페에서는 티와 주스음료는 잘 안먹는 편이기 때문에 아이스티는 더더군다나 먹을 일이 없던 1인. 거기에 샷이라니... 상상도 못할 조합...ㄴㅇㄱ...! 그치만 나는 자타공인 먹짱이기 때문에 이런 조합이 어울리긴 하는지 그냥 내 입맛에 안맞는 건지 일단 호기심은 짚고 넘어가봐야 직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