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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당버블티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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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싸음료(?) 흑당 버블티 카페 세 번째 이디야커피 '버블 흑당 라떼' 인싸음료(?) 이제는 벌써 약간 주춤 한것 같은데.....내 기분탓인가? 아무튼 그래도 나는 궁금해서 종류별로 먹어보기 시작해버린 흑당 버블티 세 번째 카페는 없어졌다가 다시 나온 이디야의 버블티. 반가우면서도 치사빤쓰라긔 그나저나 흑당 버블티가 이번이 벌써 세번째! 궁금해서 먹어봤다기에는 참 빨리 많이도 먹었다....ㅎㅎㅎ 그 전 흑당버블티 포스팅들은 밑에 참고! 첫 번째 흑당버블티 '메가커피' https://univus-k.tistory.com/63 인싸음료(?) 흑당 버블티 카페 첫 번째 메가커피 '흑당버블밀크티' 요즘 홍수 처럼 이 카페 저 카페 너나 할 것 없이 생겨나고 있는 흑당 버블티. 실은 올 초 부터 대만 타이거 슈가가 홍대에 생기고 난 전 후로 해서 갑자기 붐이 일어나다시피 '흑당'이 ..
인싸음료(?) 흑당 버블티 카페 두 번째 홍대 타이거슈가 '흑설탕 쩐주 밀크티 with 크림' (맛있긴 함) 메가커피 흑당 버블티를 먹고 타이거슈가가 너무 생각이 나서 급 뒤적여 꺼내보는 홍대 '타이거슈가' 포스팅. 지금도 주말엔 웨이팅이 몇 십미터는 족히 되는 정도로 길게 서 있던데. 실은 3월 중순 쯤에 방문했었던 홍대 '타이거슈가'. 다행히 평일 점심 즈음이어서 문 가에서 기다리기 시작한 정도였었음. 지나고 보니까 한 번 사먹어보길 잘했다고는 생각이 드는 곳임ㅇㅇ (웨이팅이라곤 떡볶이 빼고는 거의 안하는 1인) 영상으로 찍었던 거라 약간 흔들려보이는 외관. 일단 오픈 때부터 유명했어서 저 때도 입구까지는 사람들이 많이 있었음. 저기 '타이거슈가' 글씨 쯔음 부터 기다리기 시작한 것 같음! 지금과는 새삼 다른 긴팔 파티.....ㅎㅎ 기다릴만한 스케일ㅇㅇ 사람들이 많긴 한데 빨리 빠지긴 함. 앉아서 먹고 갈 ..
인싸음료(?) 흑당 버블티 카페 첫 번째 메가커피 '흑당버블밀크티' 요즘 홍수 처럼 이 카페 저 카페 너나 할 것 없이 생겨나고 있는 흑당 버블티. 실은 올 초 부터 대만 타이거 슈가가 홍대에 생기고 난 전 후로 해서 갑자기 붐이 일어나다시피 '흑당'이 핫해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가끔 배가 고프면 밥대신 버블티를 먹기도 하지만, 타피오카 펄이 없으면 허전하고 또 많으면 밍밍하니 내 입맛에는 좀 안 맞는게 사실이라 정말 가아끔 별식으로 사먹곤 한다. 그것도 당류가 좀 조절 가능한 공차에서. 그런데 요거프레소부터 최근 이디야까지!! 심지어 이디야는 버블티를 없앴다가 다시 출시한건데(!) (이디야 토피넛버블티를 사먹던 사람으로서 알 수 없는 배신감이....ㅋㅋㅋㅋ) 왜 안나오나 했다. 흑당버블티 인기인 요즘에 왠지 출시할 것 같았음. 아무튼 이디야는 한 번 사먹을 것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