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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미친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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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핑이 미쳤다는 <미친피자>에서 ‘더블 치즈 스테이크’와 ‘바삭 점보 닭다리’ 주문 저번에 먹고 반했던 미친피자! 너무 반한 나머지 한달도 안되서 또 시켜 먹었다. 내가 피자를 한달 텀도 안되어 시켜 먹는 다는 것은 매우 맛있다는 증거...!! 토핑이 미쳤다는 에서 ‘미.친 더블치즈2X’ 맛과 ‘베이컨 치즈 후라이’ 맛 반반 주문 - https://univus-k.tistory.com/m/355토핑이 미쳤다는 에서 ‘미.친 더블치즈2X’ 맛과 ‘베이컨 치즈 후라이’ 맛 반반 주오랜만에 피자 포스팅! 피자는 최애음식인데도 (음식 이상형 월드컵에서 아마 4강까지 올라갔었던 것 같다) 잘 안시켜 먹는다. 일년에 세번 먹을까 말까? 그럼 최애음식은 아닌가..? 아무튼 너무 univus-k.tistory.com 피자는 무척 좋아하는데 이상하게 배달을 잘 안시켜먹게 된다. 도미노은 터무니없이 비싸..
토핑이 미쳤다는 <미친피자>에서 ‘미.친 더블치즈2X’ 맛과 ‘베이컨 치즈 후라이’ 맛 반반 주문 오랜만에 피자 포스팅! 피자는 최애음식인데도 (음식 이상형 월드컵에서 아마 4강까지 올라갔었던 것 같다) 잘 안시켜 먹는다. 일년에 세번 먹을까 말까? 그럼 최애음식은 아닌가..? 아무튼 너무 안먹었던 피자를 먹어야겠다는 생각이 강력하게 들어서 피자를 시키기로 함. 일년에 세번 먹을까 말까 하니 당연히 자주 시켜먹는 피자가게나 최애조합이나 최애메뉴가 있을리 만무.. 그냥 그때그때 땡기는 건 다르고 피자집도 늘 바뀐다. 이 날은 파파존스를 먹고 싶긴 했는데 파파존스가 은근히 비싼데다가 브라우니도 꼭 같이 먹고 싶어서 장을 더 비운다음에 먹어보기로 함ㅋㅋ 그래서 찾다가 급 주문한 곳이 언니가 맛있다는 얘기를 들었다고 해서 시켜보기로 함. 우리는 반반으로 먹기로 했는데 하나는 그냥 무의식적으로 치즈에 환장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