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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벅메뉴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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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케이크 추천!! 당충전 제대로 할 수 있는 '월넛 카라멜 치즈 케이크' 가격/칼로리/맛 오늘은 할로윈 시즌 전에 먹었던(...) 그치만 너무 맛있게 먹어서 추천하고 싶은 케이크 하나를 포스팅 해보려고 한다. 맛있어서 혹시나 안먹어 본 사람은 먹었으면 좋겠는 바람에.. 그치만 미리 얘기하자면 단 것에 취약한 사람에겐 안맞을 수도 있는 달달한 맛이니 참고! (단 걸 안좋아하면 케이크 조차 잘 안먹겠지만...) 때는 애플과 관련한 음료들이 한창 나오던 올 가을 초(...) 애플쿠키크림프라푸치노와 헤이즐넛오트쇼콜라가 그 달의 음료였을 때... 참고로 이곳은 스타벅스 성수역점! 근데 직원분이 너무 렌즈를 뚫어져라 보셔서 마스크를 착용하고 계셨지만 블러처리해드림... 이때만 해도 나온지 얼마 되지 않았던 따끈따끈한 신메뉴 였다. 가 9월 초^0^ 아무튼 9월 신메뉴 였지 싶은 '월넛 카라멜 치즈 케이..
2020년 스타벅스 신메뉴 마지막 음료! '골든 세서미 라떼' 드디어 마지막 스타벅스 새해 뉴이어 한정 음료를 먹을 차례가 되었다. 마지막 미션을 완수한 느낌이랄까?? 그래서 다른 때 보다 기대가 되는데.... 마지막 음료는 '골든 세서미 라떼'!! 고백을 하자면 할매 입맛에서 말미암아 곡물이나 구황작물의 고소한 맛은 좋아하나 참깨나 참기름, 깨소금, 검은깨 같이 깨로 만든 것 한정으로 고소함은 그닥 즐기지는 않는 타입(까다로움 또 등장). 그래서 평소 같았으면 먹지도 않았을 건데 왠지 골든 세서미 라떼는 그렇게나 기대가 되었다는. 분명 내 입맛에 쏙 들 것 같은 신호가 파바박- 온 것이다. 그나저나 시간이 참 빠르다. 벌서 새로운 신메뉴가 등장했다. 보라보라한 저것은 블루밍 퍼플 뱅쇼 / 퍼플 베리 치즈 케이크 / 퍼플 스타 컵케이크 라는데 보라보라한 블루베리를 ..
2020년 스타벅스 세 번째 신메뉴 '유기농 말차로 만든 라떼'는 그린티 라떼보다 더 맛있었을까? 드디어 이름도 본격적인 스타벅스의 '유기농 말차로 만든 라떼'를 먹은 날> 언니가 그렇게 괜찮다고 했는데, 언니가 네, 다섯 번을 마실 동안 한 번을 못 마셨다. 항상 배불러 있거나, 케이크+아아 조합을 고르거나... 언니도 그린티 라떼를 자주 마시는 편은 아닌데도 추천하는 걸 보면 뭔가 매력이 있는 것은 확실한데. 이 날 드디어 그 매력을 파헤칠 수 있게 되었다....ㅜㅜ 해피 치즈 화이트 모카도 먹어봤고, 유기농 말차로 만든 라떼도 곧 내 입으로 들어올 거고, 번트 치즈 케이크도 클리어 했으니...!!! 이제 하나 남은 것은....오른쪽에 보이는 골든 세서미 라떼! 너도 곧 기다려랏!! 유기농 말차로 만든 라떼의 가격은 small사이즈 5,600원, tall사이즈 6,100원, grande사이즈 6,..
2020년 스타벅스 new year food 신메뉴 '번트치즈케이크' 한동안 커피 포스팅을 했었는데 다시 돌아온 케이크 포스팅. 슬릭프로젝트 참여하면서 주말에만 좀 몰아서 먹다보니 케이크를 약간 등한시 했으나... 이제 3주 동안 자유의 몸이니(진정해.... 일단 궁금했던 말차라떼와 번트치즈케이크를 차근차근 먹어볼 예정. 이 날은 한 끼도 먹지 못해서 말차 라떼를 먼저 먹어보려는 계획은 철회하고 케이크 부터 먹기로 했다. 진하게 구워진 브라운 색이 인상적인 번트 치즈 케이크! 번트 치즈 케이크(Burnt cheeze cake)는 크림치즈가 듬뿍들어간 케이크를 높은 온도로 짧은 시간 구워낸 진한 맛의 치즈 케이크라는 것이 스타벅스의 설명! 몰랐는데 케이크 위에 살포시 앉아있는 쥐 모양 초콜렛 발견! 메뉴판 구경 부터! 저번에 먹어본 해피 치즈 화이트 모카. 그리고 먹어보고 ..
2020년 스타벅스 첫 번째 신메뉴 단짠단짠 치즈크림이 올라간 '해피치즈화이트모카' 바닐라 플랫화이트 포스팅에 이어서 바로 다음 포스팅 역시 스타벅스 커피 소개. 2020년을 맞이해 새로운 뉴이어한정 메뉴 세가지가 나왔다. 그 중에 가장 만만한(?) 메뉴 한 가지를 먹어보았다. 바로 '해피치즈화이트모카'. 사진에서 가장 눈에 띄는건 바로 저 치즈모양. 아무래도 경자년에 의미를 두어 쥐가 좋아하는 치즈 모양으로 포인트를 준 듯 하다. 스타벅스의 2020년 새해 한정 음료 세가지는 골든 세서미 라떼, 해피 치즈 화이트 모카, 유기농 말차로 만든 라떼. 유기농 말차로 만든 라떼는 이름이 저게 실화??ㅋㅋㅋㅋㅋ 유기농 말차로 만든 라떼 주세요~ 먹어보진 않았지만 저기에 샷을 추가해 먹어도 쏠쏠히 맛있겠다.... 그러나 녹차라떼는 굳이 카페에서 사먹는 편은 아니라.... 일단 다음엔 골든세서미라..
바닐라를 더해 달달하면서 부드러움을 더한 스타벅스 '바닐라 플랫화이트' 국가지원으로 커피 자격증반 수업을 들으면서 커피를 배웠을 그 때 즈음 가장 많이 마셨던 커피가 있었는데, 바로 '플랫화이트'. 라떼 계열인데 적은 우유 양으로 거품을 많이 내어 샷의 진한 맛을 느낄 수 있는 카푸치노와는 살짝 다르게 적은 우유양으로 거품을 살짝만 내어 샷의 진한 맛을 느낄 수 있는 호주식 라떼라고나 할까?? 거품이 많은 카푸치노 보다 당연히 부드러움이 적어야 될 것 같지만 플랫화이트 만의 고소함으로 특유의 매력을 지니고 있는 플랫화이트를 찾아 다니며 골라 마셨던 기억이 있다. 그렇게 플랫화이트가 땡겼던 시절이 있었는데, 그 기억을 더듬게 하는 스타벅스의 신(?)메뉴를 시켜보았다. 찾아보니 가을 쯤에 나왔던 신메뉴 같다. 그냥 플랫 화이트였으면 요새는 잘 안먹서 주문으로 이어지지 않았겠지만..
스타벅스 '클라우드 치즈케이크'와 '아이스 아메리카노' 조합 식욕이라는 것이 폭발하였다. 아침부터 유튜브에서 필라델피아 치즈케이크 먹방을 봐버렸다. 잠시 잊고 있었다 내가 치즈케이크 성애자라는 것을. (실은 그냥 음식이면 다 좋아하는 것 같다) 그래서 꾸덕한 뉴욕치즈케이크가 너무 먹고 싶었다. 알고보면 쁘띠첼 치즈케이크 푸딩 때부터 치즈케이크 타령은 멈추지 않았던 걸지도.... '쁘띠첼 까망베르 치즈케이크&초코크런치' 솔직 후기 https://univus-k.tistory.com/32 치즈케이크 맛에 푸딩 식감을 더하면? '쁘띠첼 까망베르 치즈케이크&초코크런치' 솔직 후기 오늘은 gs편의점 냉장 코너에서 산 또다른 간식을 간단히 소개하려고한다. 그러나 이걸 사기까지 편의점을 왔다갔다하면서 살까말까 매번 고민했다는... 계속 시선 강탈하길래 결국 호기심을 못 이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