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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약면다이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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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이런 칼로리는 없었다, '쓰리케어 포켓야식' 곤약불짬뽕 전 날에 키로수를 재고 진짜 일주일 동안 1도 안 빠져서 살짝의 폭주로 진짜 폭주를 해버려 해장이 필요할 것 같아 찾아본 아침 메뉴로 선택한 '곤약 불 짬뽕' 해장은 무조건 느끼한 햄버거로 하던 지난 날의 나는 어디가고... 자꾸 얼큰한 걸 찾기 시작하는 지는 모르겠으나 아무튼 좀 국물이 필요한 것 같아서 곤약면 중에 고르다가 저번에 산 언니의 중화요리 3종 세트가 기억남. 마라탕, 짜장면 그리고 오늘 포스팅 할 불짬뽕. 그냥 짬뽕이 아니다. 여기에 주목해야한다. '불'짬뽕이다. 언니도 저번에 먹더니 맵다면서 두 개 산 것 중에 하나는 못 먹겠다고 나한테 준 것 ㅋㅋㅋㅋ 짜장면은 굉장히 낮은 칼로리가 특징이었는데, 먹었던 칼로리 중 제일 낮았던 51kcal의 곤약짜장면 포스팅이 궁금하다면 여기를 참고↓↓..
지금까지 이런 칼로리는 없었다, '쓰리케어 포켓야식' 곤약짜장면 요즘에 자꾸 곤약면만 먹는 것 같은데, 코로나로 외식을 최대한 줄이려는 자가격리운동의 일환(?)에다가 얼마전 언니도 초대량으로 다이어트식품을 구매하는 바람에 곤약면이 줄줄이 등장 중. 오늘은 그 중에서도 아예 처음 먹어보는 맛 등장! 바로 '짜장면' 실은 내가 주문한 '그로서리서울의 밤이되면'에도 짜장면 맛이 있긴 한데, 박스채 두고 먹을 정도로 짜장맛(중국집 짜장면 맛이 아닌 레토르트 짜장맛을 말하는 것)을 좋아하는 게 아니라서 나는 주문을 안했는데, 쓰리케어 포켓야식의 다이어트 식품을 주문한 언니는 짜장맛을 구매 ㅋㅋㅋㅋ 덩달아 하나 뺏어 먹어보았다. 저번에 마라탕맛으로 비교할 때 먹어본 '쓰리케어 포켓야식'. 확실히 낮은 칼로리를 특징으로 밀고 나가는 듯 하다. 지금까지 본 적 없던 칼로리. 51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