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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보고/맛집

마포 램랜드 양고기 후기 | 또띠아랑 먹는 삼각갈비가 인상적인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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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포 양고기 맛집 램랜드 후기 | 15년 만에 다시 가본 솔직 방문기 (양냄새 없는 양고기집)

마포에서 양고기 맛집으로 오래된 곳 중 하나인
램랜드

부모님이 예전부터 자주 가시던 곳이라 자연스럽게 알고 있었는데,
저는 거의 15년 전에 한 번 가보고 이번에 정말 오랜만에 다시 방문했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왜 오래된 맛집인지 바로 이해되는 곳”**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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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약 & 기본 세팅 (올리브 + 콘마요?)


예약 후 방문했더니 이미 자리가 세팅되어 있었고
기본 상차림이 일반 고깃집이랑은 조금 달랐습니다.

특히 인상적이었던 건

* 올리브
* 콘마요

이 조합이 기본으로 나온다는 점.

고깃집에서 보기 힘든 구성이라 시작부터 살짝 이국적인 느낌이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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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표 메뉴: 삼각갈비 구이 4인분 (1인분 28,000원)

저희는 가장 먼저 **삼각갈비 구이 4인분**을 주문했습니다.


삼각갈비를 주문하면 또띠아도 같이 나오는데
직원분이 먹는 방법을 직접 설명해주셨어요.

### ✔ 먹는 방법 포인트

* 또띠아에 고기 올리기
* 구운 양파, 마늘 추가
* 올리브 + 콘마요 + 쌈장 조합

처음엔 “이게 맞나?” 싶었는데
막상 먹어보면 조합이 꽤 잘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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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장 인상적이었던 포인트: 양냄새가 거의 없음


여기서 가장 기억에 남는 부분은 딱 하나였습니다.

**양고기 특유의 냄새가 거의 안 난다는 점**

진짜 과장이 아니라 거의 못 느낄 정도였고
그래서 양고기 입문자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는 스타일이었습니다.

고기도 직원분들이 직접 구워주셔서
먹는 입장에서는 정말 편하게 즐길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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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금만 찍어도 맛있는 고기


또띠아 조합도 좋았지만
개인적으로는 소금만 찍어 먹는 게 가장 깔끔하고 맛있었습니다.

고기 자체 퀄리티가 좋아서
굳이 복잡한 조합 없이도 충분히 맛이 살아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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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육 추가 주문 (의외의 메뉴)


고기 먹다가 전골 전에 궁금해서 **수육**도 추가로 주문했습니다. (한 접시 28,000원)

* 부추 함께 한 접시로 나옴
* 부드럽고 담백한 스타일

전체적으로는 깔끔한 맛이었고
저는 삼각갈비가 더 취향이었지만
아버지는 수육을 더 좋아하셨습니다.

확실히 취향 갈리는 메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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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무리는 전골(1인분 15,000원) + 라면/밥 조합

마지막은 전골로 마무리했습니다.


여기 전골은 특징이 하나 있는데
라면이나 밥을 주문하면 같이 넣어서 제공됩니다.

국물은 꽤 진하고 고소한 스타일이라
마무리로 굉장히 만족도가 높았어요.

고기 → 수육 → 전골 → 탄수화물
이 흐름이 완성되면서 배부름 + 만족감이 확 올라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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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차 & 서비스

* 건물 옆 주차 가능 (몇 대 정도)
* 주차 후 근처 카페 이용 가능 안내
* 직원분들 전체적으로 친절한 편

전체적으로 서비스 스트레스 없이 편하게 먹을 수 있는 구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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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평

마포 양고기 맛집 램랜드는

* 양냄새 거의 없음
* 고기 구워주는 편한 시스템
* 또띠아 + 이색 조합
* 전골 마무리 완성도

이 네 가지가 핵심이었습니다.

오랜만에 방문했는데도 충분히 만족도가 높았고
양고기 입문용이나 가족 외식용으로도 괜찮은 곳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