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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블랙그레이즈드라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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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달달한 '블랙 글레이즈드 라떼(HOT)'와 치즈크림이 올려진 '클라우드 초콜릿 케이크' 쿠폰이 자주 생겨서 스타벅스를 자주 가게 되는 요즘, 지금 최애 메뉴인 뱅쇼를 먹을까 하다가 이 날은 저녁에 뱅쇼를 만들어 먹기로 했기 때문에 뱅쇼는 스킵하기로 했다.(그런데 같이 먹기로 한 언니는 뱅쇼를 먹음 ㅋㅋㅋㅋㅋ진정한 뱅쇼 매니아). 집에서 만들어 먹는 오리지널 레드와인 뱅쇼 포스팅은 여기로↓↓↓ https://univus-k.tistory.com/183 레드와인으로 만들어 보는 홈메이드 뱅쇼(vin chaud/Mulled Wine). 재료/방법/후기 스타벅스 홀리데이 화이트 뱅쇼가 인기인 요즘. 덩달아 따끈하고 달달한 차같은 음료가 계속 땡긴다. 따끈하게 취하고 싶은 나는 집에서 뱅쇼를 만들어보기로 한다^0^ 스타벅스는 화이트 뱅쇼라 화이트 와인으로.. univus-k.tistory.com 어..
꽤 만족스럽게 이어진 스타벅스 신메뉴 '이천 햅쌀 크림 프라푸치노'와 '블랙 글레이즈드 라떼' 요즘 스타벅스의 신메뉴가 꽤 만족스럽게 나온다. 실험적인 근래의 몇몇 음료들을 지나서 드디어 맛이 있는(ㅋㅋㅋㅋ) 음료를 만들어주고 있는 것 같아서 좋음. 돌체라떼와 바닐라크림콜드브루 그리고 슈크림 라떼에 이어서 그 만큼 맛있는 스벅 신메뉴가 나온 것 같다. 내가 먹은 건 이번 신메뉴인 블랙 글레이즈드 라떼였는데 사진도 많이 못 찍고 해서 바로 이전 신메뉴인 이천 햅쌀 크림 프라푸치노도 같이 포스팅해보려고 한다. 이천 햅쌀 커피도 꽤 호평을 받았던 것으로 기억. 그래서그런지 오래 팔고 있다. 아직도 파는 듯. 이천 햅쌀 라인은 라떼가 아니라 프라푸치노로 주문해보았다. 스무디가 땡겼던 이 날. 냄새부터 고소하다. 딱 오곡라떼 느낌인가 싶었음. 대다수의 사람들이 죠리퐁라떼 맛이라고도 하는데 죠리퐁이 들어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