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역쾌적한카페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성수역 근처 쾌적한 까페 <에젤(EZER) 커피>에서 '아이스 바닐라라떼' 한 잔 오늘은 사무실 근처에 크고 널찍해서 쾌적한 까페 방문 후기를 포스팅해보려고 한다. 선선한 가을이 온 만큼 쾌적하고 탁 트인 카페에서 커피 한 잔히 그렇게 달콤할 수가 없는! 위치는 성수역 2번 출구에서 5분 정도 걸으면 된다. 1층에 위치하고 있는데 멀리서 봐도 굉장히 공간이 널찍해 보이는게 느껴지는 곳이었다. 일단 앞면이 통창이라서 너무 좋았다. 보통은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마시는데, 이 날은 달달한 기분 그대로 아이스 바닐라라떼를 시켜보기로! 내부의 모습. 일단 사회적 거리두기를 제대로 할 수 있는 널찍한 내부. 외관 만큼이나 널찍하고 탁 트여있어서 차분하게 티타임 즐기기에 좋았다. 좌석이 다양해서 수다를 떨거나, 쉬거나, 작업을 하거나 선택지가 넓기도 했다. 곳곳에 식물들이 싱그러운 느낌을 줘서 대체..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