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기사식당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연남동 감나무집 기사식당 '돼지불백'으로 든든한 저녁 한끼 동네에 유명한 기사식당이 있다. 연남동 '감나무집 기사식당'이라해서 무한도전에 방송타면서 더 유명해진 곳. 24시간이여서 밤에 집에 들어갈 때에 봐도 사람이 많곤했는데, 옆 까지 확장을 한 후에 넓어져서 그런지 코로나 여파인지 한산한 감이 없지 않아 있다. 전보다 가격도 올라서 백반치고는 저렴한 편은 아니기도 하고.. 그래도 가끔씩 생각나면 들르는 곳. 왜냐면 정갈하다기보다는 약간 든든한 느낌의 집밥같기 때문. 그리고 기사님들도 계속 발길을 하는 걸 보면 확실히 맛은 있는 곳이다. 미리 말하자면 돈까스 빼고.. 이틀 전 쯤 먹었었는데, 이 날은 외관을 못찍었군.. 아마 요근래에 몇 번 방문했기 때문에 다음 포스팅이 올라올 거 같은데 그땐 외관 사진을 직접 찍어넣어야지. 일곱시 반쯤 갔는데 한산했던 편.... 이전 1 다음